블록버스터 20여 품목, 기등재평가로 1천억 손실 예상
- 가인호
- 2011-05-26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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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빅스·알비스·프레탈 등 포함…'펜넬캡슐' 기사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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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5개 효능군 기등재 평가 약가인하 품목

비급여 우려가 높았던 정장제 대다수 상위 품목과 파마킹 간장약 ‘펜넬 캡슐’등은 급여를 인정 받아 기사회생했다.
그러나 프라임제약의 50억원대 은행잎 대체제 ‘씨엔정’ 등 200여 품목은 급여목록에서 탈락했고 상당수 정장제에 대해서는 비급여 조치가 내려졌다.
데일리팜이 복지부가 발표한 5개 효능군 기등재 평가결과 품목군을 분석한 결과 약가인하 대상으로 분류된 700여개 품목 중 실적 100억원대가 넘는 블록버스터 품목은 약 2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노피-아벤티스의 대표 항혈전제 ‘플라빅스’를 비롯해 오츠카제약 간판품목 ‘프레탈’, 대웅제략 개량신약 ‘알비스’ 등 300억원대가 넘는 초대형 품목군도 포함됐다.

또한 중외제약(가나톤, 시그마트), 한림제약(엔테론, 우리스틴), 제일약품(란스톤, 가스트렉스) 등은 100억 원대가 넘는 품목이 2개 이상 포함돼 있어 충격파는 더욱 클것으로 보인다.
관심을 모았던 정장제는 상당수 품목들이 급여를 인정받았다. 동화약품 ‘락테올’ 건일제약 ‘비오플’ 등 상위권 품목들이 이에 해당한다.
그러나 실적이 낮은 일부 정장제는 급여에서 탈락하며 대조를 이뤘다.
비급여 가능성이 있었던 파마킹의 블록버스터 품목 ‘펜넬 캡슐’은 보완 자료 제출을 인정받아 조건부 급여로 결정됐다.
반면 프라임제약 ‘씨엔정’, 대원제약 ‘원넬 캡슐’ 등 수십억원대 품목을 비롯한 상당수 제네릭들이 급여 퇴출됨에 따라 진통이 예고된다.
한편 평가 대상 의약품은 2006년 12월 29일 이전 등재된 2398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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