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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2011년 매출 1500억 달성할 것"

  • 최봉영
  • 2011-05-27 11:11:18
  • 요약
  • 3월 결산에서 12월 결산으로 변경

국제약품은 2011년 매출 목표를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500억원으로 설정했다.

국제약품은 27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 5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국제약품 나종훈 사장은 "세계경제의 회복세로 시작했던 지난해 하반기에 경기회복 지연과 유럽재정위기의 확산 및 환율의 변동성 확대로 성장세가 둔화되고, 국내 경기 역시 수출둔화와 민간소비의 감소로 경기 회복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고 말했다.

나 사장은 "특히 제약업은 쌍벌제, 시장형실거래가제 등 정부의 지속적인 규제 강화로 더욱 어려웠다"며 "이러한 제약시장 환경속에도 지난해 국제약품의 매출액은 전기대비 7.1%증가한 1,313억원, 영업이익은 8.4% 감소한 80억원, 순이익은 37.1%감소한 43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나 사장은 "2011년도 제약산업의 경영환경도 금년도와 같이 지속적인 약가 인하 관련 규제 사항들이 제약사의 이익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러한 환경속에서 주력제품과 신제품을 통해 전년대비 14% 증가된 매출 1,500억 순이익 50억원의 목표를 세우고 전 임직원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 2011년 5월 27일부터 사업년도 결산월을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변경 시행한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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