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2010년도 검진기관 일반평가 결과 발표
- 김정주
- 2011-06-01 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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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1만4565곳 평가 홈페이지 게재…대체로 높은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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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만4565개 검진기관에 대해 일반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평가대상 기관은 전국 1만4577곳 중 1만4565곳이며 나머지 12곳은 지정취소 등을 이유로 참여하지 않았다.
이번 검진기관 평가는 2009년 검진기관 지정제를 도입한 후 처음으로 실시한 평가로, 검진업무 수행에 적절한 인력과 시설, 장비 등 충족여부와 검진 질 관리의 일반적인 사항에 대한 평가를 실시됐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일반평가 결과 기관들이 대체로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평가점수가 대체로 높게 나타난 것은 평가 첫 해로서 검진기관의 자율적인 질 개선 유도 등을 위해 자체평가 방식을 취했으며, 평가항목도 기본적인 사항으로 구성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공단은 평가결과 하위등급 기관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통한 질 개선을 유도하고 이번 평가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중장기적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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