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약학회, 도핑방지의날 맞아 오픈세미나
- 강혜경
- 2024-04-11 19:00: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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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핑문제에 대한 국제적 노력부터 병리학자가 보는 도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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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스포츠약학회(회장 정상원)가 세계도핑방지의날을 맞아 제3회 오픈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도핑문제에 대한 국제적 노력(정상원 회장) ▲병리학자가 보는 도핑과 스포츠약학(강태진 교수) ▲강원도 청소년 동계올림픽 약국을 다녀와서(안은정 약사) ▲보디빌딩 대회를 뛰며 느낀 스포츠상담 사례(진민기 약대생) 등을 주제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 회장은 "스포츠약학회는 도핑약물 예방교육과 중재 등 약사가 해야 할 올바른 역할을 정의하고, 약국을 스포츠약학에 적합한 헬스케어 공간으로 정립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강태진 교수는 스포츠의학과 스포츠약학의 이론에 대해 강의하며, 스포츠약학 과정에서 약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스포츠약학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자문교수와 자문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는데, 자문교수로는 강태진 삼육약대 교수, 장지훈 가톨릭관동대 스포츠레저학과 교수, 김상훈 오산대 건강재활학과 교수가 위촉됐다.
자문위원으로는 권태혁 경기도약사회 총무위원장, 김소연 덕성약대 겸임교수, 손진훈 약사교육 플랫폼 프리프 대표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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