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업무상임이사에 박정연 실장 낙점
- 김정주
- 2011-06-15 06: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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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면 이번주 인사…심평원 몫 두 임원 모두 고대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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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은 김보연 업무상임이사 후임으로 최근 내부인사인 박정연 급여조사실장을 최종 결정하고 이르면 이번 주중 인사를 발표할 계획이다.
그간 심평원은 김보연 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라 한 달여에 걸쳐 후임자 임명을 위한 공개모집을 진행, 실장급 내부 인사 2명을 포함한 총 4명의 인물 중에서 박 실장을 낙점했다.
박정연 실장은 고대 간호학과 출신으로 심사직에 이어 2003년, 첫 여성 홍보실장에 임명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창원지원장을 거쳐 지난해 DUR사업단장으로 처방·조제지원 시스템의 전국 적용 기반을 닦았다.
올해부터는 급여조사실 수장으로 자리를 옮겨 금감원과의 MOU, 불법 대체청구 등 부정수급 행위 적발 등에 두드러진 실적을 보였다는 내부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실장이 새 업무상임이사로 기용됨에 따라 강윤구 원장을 비롯한 심평원 몫의 두 임원진, 다시말해 송응복 개발상임이사까지 모두 고대 출신으로 구성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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