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페론 350억 규모 자금조달 추진
- 이석준
- 2024-04-13 09:48: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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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증자 단행…신약개발 연구자금 확보 목표
- 아토피 치료제 및 나노바디 이중항체 사업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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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 배경은 ▲회사 가치 향상 및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이다. 확보 투자금은 대부분 ▲아토피 치료제 임상 연구 ▲이중항체(파필리시맙) 나노바디 사업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증 예정발행주식수는 총 1318만2000주며 예정발행가액은 2655원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6월 27일,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샤페론 '누겔(NuGel)'은 지난해 9월 미국 FDA로부터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올 3월 1일 첫 환자 등록이 이뤄졌다. 2상은 다양한 인종의 경증 및 중등도 아토피 피부염 환자 210명을 대상으로 습진 중증도 지수(EASI 점수) 개선 효과 확인을 목표로 한다.
이중항체 나노바디 '파필리시맙(Papiliximab)'은 기존 PD-1 및 PD-L1 항체치료제에 저항성을 가지는 암에 대한 항암효과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CD47 항체가 갖는 부작용이 없는 항체치료제로 개발 가능성을 타진한다.
성승용 샤페론 대표이사는 "누겔 2상과 파필리시맙 개발 진행을 통해 라이선스 아웃을 위한 각종 기반 자료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자금조달이 완료되면 회사 재무안정성을 확보하고 향후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상 시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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