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타, 당뇨환자 혈압 강하 효과 우수
- 최봉영
- 2011-06-23 16: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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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윈스타-암로디핀 단독요법 비교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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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의 단일 복합정제인 트윈스타가 암로디핀 단독요법보다 당뇨병이 있는 고혈압 환자에 있어 매우 신속하고 효과적인 혈압 강하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17일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고혈압학회(ESH, European Society of Hypertension)의 제21회 연례미팅에서 발표됐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트윈스타를 복용한 고혈압이 있는 당뇨병 환자의 71% 이상이 연구에서 규정한 목표혈압(140/90 mmHg)에 도달했으며, 환자의 50% 이상이 24시간 혈압계로 측정 시 24시간 목표혈압(130/80 mmHg)에 도달했다.
반면 암로디핀 단독요법으로 치료 받은 환자의 경우는 각각 54%와 39%에 불과했다.
TEAMSTA 데이터는 트윈스타를 복용한 당뇨병 환자의 87%와, 비만 환자의 81%가 연구에서 규정된 목표혈압인 140/90 mmHg에 도달했던 요인설계 연구의 이전 하위분석 결과를 재차 확인했다.
TEAMSTA Diabetes 연구의 주 저자이자 캐나다 알버타 의과대학교 교수인 아르야 M. 샤마 박사는 "당뇨병 환자에서 고혈압은 매우 일반적이며 이러한 환자들은 뇌졸중 또는 심장마비와 같은 심각한 심혈관계 사건을 겪을 위험이 훨씬 더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연구 결과는 이러한 환자들에게 트윈스타®가 유의하게 혈압을 더 낮추고, 24시간 내내 목표혈압에 더 잘 도달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 복합 단일정제는 제 2형 당뇨병과 같은 동반 질환으로 인해 여러 약을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의 복용 부담 또한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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