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박호영 유통협회 집행부와 상호 협력
- 김지은
- 2024-04-16 11: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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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회장은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 법제화, 의약품 수급 불안정 사태 등 의약품 유통과 관련한 현 상황은 유통업체나 약국 일부 문제로 국한될 수 없다”며 “약국과 유통업체의 상생을 통한 공존이 더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여러 현안에 대해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박호영 회장은 “약사회와의 상호 협력 필요성에 적극 공감한다”면서 “앞으로도 약사 현안과 관련해 상호 긴밀히 소통하며 해결방안 마련해 가자”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 단체 임원단은 의약품 수급 불균형 해소와 안정화에 관련해 논의하는 한편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의약품유통협회에서 정성천 서울지회장, 김덕중 상근부회장, 현준재·김경완 부회장이, 약사회에서는 민필기 부회장, 최두주 사무총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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