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제네릭 경쟁에도 연구분야 투자 높일 것"
- 이영아
- 2011-07-01 09: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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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의 실험약, 올해말 후기 임상 결과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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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는 거대 품목의 제네렉 경쟁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14년까지 연구 투자 비용을 높일 것이라고 30일 미국의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번 연구투자 규모 확대 결정은 경쟁사인 화이자와는 대조적인 모습, 화이자는 제네릭 경쟁에 따른 매출 감소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연구 투자 비용을 삭감한 바 있다.
릴리는 2011-2014년 사이 연간 매출이 최소 200억불에 도달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지난해 릴리의 연간 매출은 230억불이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연간 순이익은 최소 30억불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10년 릴리의 연간 순이익 51억불보다 40% 감소한 정도이다.
이런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릴리는 연간 매출의 25%에 달하는 금액을 연구개발에 투자할 것이라며 이는 거대 품목의 매출이 감소하는 3년간 약 50억불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투자의 결과는 향후 2년 이내 발표되는 실험약의 결과로 증명될 것이라고 말했다.
릴리는 2009년 5천5백명의 인원을 감축해 2011년까지 10억불의 비용을 절감 했다. 그러나 연구 개발 분야의 경우 이런 구조 조정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한편 화이자는 콜레스테롤 치료제인 ‘리피토(Lipitor)’의 매출 감소에 대비해 수천명의 연구원의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릴리는 약 70개의 약물이 임상시험 중이며 그 중 10개가 올해말까지 후기 임상시험의 목표에 도달하거나 목표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릴리는 당뇨병 치료제 분야에서는 하루 한번 복용하는 ‘트래드젠타(Tradjenta)’를 최근에 시판했다. 또한 릴리는 향후 5년간 4개의 새로운 당뇨병 치료제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중으로 장기지속형 인슐린 제제인 ‘바이듀리언(Bydureon)’의 승인이 가능할 것이며 2013년에는 또 따른 장기지속형 제제인 둘라글루타이드(dulaglutide). 2014년엔 경구제제인 엠파글리플로진(empagliflozin)이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관계자는 전망했다.
당뇨병 외에도 릴리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IL-17항체 약물이 중간 임상시험 단계이며 ‘벤리스타(Benlysta)’보다 더 우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루프스 치료제 실험약의 후기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또한 알쯔하이머 치료제인 솔라네주맵(solanezumab)은 내년 상반기 2건의 후기 임상이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됐다.
릴리는 매출이 50억불에 달하는 신경분열치료제인 ‘자이프렉사(Zyprexa)’와 35불에 달하는 항우울제 ‘심발타(Cymbalta)’가 2013년과 2014년에 각각 특허권이 만료된다. 또한 항암제 ‘젬자(Gemzar)’와 골다공증치료제인 ‘에비스타(Evista)’도 2014년 3월부터 제네릭 경쟁으로 인한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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