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오렌시아' 출시
- 최봉영
- 2011-07-04 08:48:4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생물학적 제제 최초 선택적 T-세포 표적치료제
- AD
- 5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오렌시아는 새로운 계열의 생물학적 제제로 최초의 선택적 T- 세포 표적 치료제로 류마티스 관절염을 유발하는 주요 면역세포인 T-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신호 중 하나인 동시 자극신호를 선택적으로 조절함으로써 과다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새로운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다.
중등도 이상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징후와 증상을 감소시키는데 적응증이 있으며, 관절에 구조적 손상이 진행되는 것을 지연시킨다.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박성환 교수는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인해 스스로 자신의 몸을 공격하는 과잉활성 면역체계를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오렌시아는 선택적으로 T-세포의 공동 자극 신호를 억제하는 독특한 기전을 가진 최초의 약물로,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해 기존 치료법으로 불충분했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대전 을지대학병원 류마티스내과의 심승철 교수는 비생물학적 항류마티스 치료약물인 메토트렉세이트(MTX)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인 한국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112명을 대상으로 한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오렌시아의 글로벌 임상 중 하나인 AIM(Abatacept in Inadequate responders to MTX) 임상과 유사한 효능과 안전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오렌시아는 2005년 미국 FDA로부터 승인 받아 2006년부터 미국에서 판매됐으며, 한국에서는 작년에 식품의약안전청으로부터 승인 받았다. 월 1회 점적주입하며, 중증도 및 중증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 대한 치료제로서 단독요법 또는 종양괴사인자(TNF) 길항제를 제외한 항 류마티스계 약물(DMARD)과 병용해 사용할 수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릴리·노보노디스크 잡아라"...K-비만약 개발 차별화 전략
- 2서소문 고가철도 사고로 부친 잃은 약사 유튜버
- 3최신 항암신약 데이터 집결…국내 제약, ASCO 출격
- 4구입가 더 비싸면 약국 손실…약가유연제 이렇게 대비를
- 5동국제약, 일반약 PDRN 재생크림 시장 진출…4파전 격돌
- 6ECM 스킨부스터 경쟁 확산…조직은행 확보전 붙었다
- 7수천억 자산 취득과 처분…녹십자그룹의 왕성한 빅딜 본능
- 8하나제약, 조혜림 부사장 승진에 경영총괄까지 꿰찼다
- 9서초 메이플자이는 의원, 잠실 르엘·래미안은 약국 '성업'
- 10올루미언트 '중증 원형탈모' 급여 확대...약가협상 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