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조파닙, 특정 연조직 육종 환자에 효과
- 최봉영
- 2011-07-07 10:33: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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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임상종양학회서 임상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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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파조파닙이 특정 연조직 육종 환자에서 무진행 생존기간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임상종양학회 연례 총회에서 발표된 PALETTE 연구 결과, 다중 타이로신 키나아제 억제제인 파조파닙으로 치료한 환자들이 위약군 대비 종양이 커지거나 사망까지 걸리는 시간 (무진행생존기간)에 있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됐다.
PALETTE 연구는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군 대조 3상 연구로 전이성 연조직 육종(위장관 기질 종양과 지방육종 제외) 환자에 대한 연구다. 이번 연구는 글락소 스미스클라인과 유럽 암 연구 및 치료 기구가 공동으로 전 세계의 종양 연구 센터와 협력해 진행했다
연구 방법은 특정 전이성 연조직 육종 환자 중 화학요법 치료를 받고도 질병이 진행된 369명의 성인 환자를 무작위로 파조파닙군과 위약군에 2:1비율로 배정했다.
연구 결과 위약군 대비 파조파닙 복용군에서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률이 69%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조파닙 복용군의 PFS 중앙값은 4.6개월이었으며 위약군은 1.5 개월이었다.
전체 모집단에서 나타난 파조파닙군에서의 PFS 유익성은 사전에 분류한 3개의 하위 그룹에서도 일관되게 나타났다. 중간 분석 시점에서의 전체 생존 기간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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