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약, 연수교육서 약사 현안 토크쇼 열어
- 정흥준
- 2024-04-17 10: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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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치료제 동향과 스포츠약학 강의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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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교육에는 정재훈 약사(비만치료제의 최신동향), 삼육대 약대 강태진 교수와 스포츠약학회 정상원 약사(스포츠약학과 스포츠약사), 인천 성모안과 강규동 원장(백내장 수술의 발전과 수술 후 복약지도), 대한약사회 민필기 부회장(대한약사회와의 대화, 약사회 현안 토크) 등 총 5명의 강연자가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비만치료제와 백내장 관련 약물에 대한 강의는 회원들이 궁금해 왔던 부분을 해소하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1기 스포츠약사를 배출하고 운동을 취미 이상의 수준으로 즐기는 약사가 늘어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포츠약학 관련 강의는 신선했다는 평가였다.
마지막 시간에는 약사회 현안이라는 다소 민감하고 예민한 주제를 토크쇼라는 형식을 빌려 가볍게 풀어나가는 시간을 처음으로 시도했다.
품절약 현안과 대책, 성분명 처방과 지출보고서와의 제도적 연관관계, 비대면 진료 확대에 따른 약 배송에 대한 우려와 대책 등 회원들이 약국 현장에서 궁금해 왔던 이슈들을 민필기 부회장이 답변했다.
임희원 회장은 “고질적인 품절약 문제로 매일 아침마다 회원들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대한약사회에서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잘 설명이 돼 분회장으로서 후련하다”라고 밝혔다.
또 임 회장은 “이번 총선 결과 약사 국회의원이 야당에 1명, 여당에는 전무한 상황으로 앞으로 약사사회에 대한 도전이 거세지겠지만, 그동안 보여 왔던 특유의 결속력과 화합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위해 조금씩 나아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교육의 제공과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욱 빠르게 변화하는 약사의 역할을 채워나가고 한편으로는 상급 약사회를 중심으로 현안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상반기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반기에도 연수교육을 개최해 다양한 주제 강의는 물론 약사회 현안에 대한 현장감 넘치는 시간을 다시 가져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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