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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주 제약 휴가 집중…최장 9일 달콤한 휴식

  • 최봉영
  • 2011-07-08 06:49:51
  • 요약
  • 7월 30일에서 8월 5일까지…일부 제약 휴가비 지급

국내 제약사들이 8월 첫째주 일제히 여름 휴가에 돌입한다.

데일리팜이 국내제약사 및 다국적제약사의 여름 휴가 일정을 조사한 결과, 국내사는 여름 휴가가 8월 1일부터 5일에 집중돼 있다.

다국적제약사는 7월에서 8월 사이 개인 연차를 이용해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국내제약사 15곳 중 동아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한미약품, 제일약품 등 10곳이 8월 1일부터 5일까지를 휴가 기간으로 정했다. 사실상 앞 뒤 주말까지 휴가 기간으로 이용이 가능해 실제 휴일은 9일이다.

삼진제약은 2일부터 5일까가 휴가 기간이며, 실제 휴가 기간은 6일다. 삼진제약은 하계 기간동안 휴양소를 운영한다.

국내 및 다국적제약사 휴가 일정
대웅제약 역시 공식 휴가 기간은 2일부터 5일까지다. 하지만 8일을 연차 권고일로 정해 실제 휴일은 최장 7일이다. 중외제약은 3일부터 8일까지 휴가 기간으로 정했다.

LG생명과학과 한독약품은 7~8월에 개인 연차를 이용해 휴가를 보낼 계획이다. 한독약품 생산 공장에 한해 휴가가 1일부터 5일까지다.

다국적제약사는 대다수가 개인연차를 이용해 휴가 기간을 정하고 있으나, 한국화이자와 오츠카만 8월 1일부터 5일까지로 정해놨다.

사노피아벤티스와 GSK는 개인 연차와는 별도로 여름 휴가 5일을 보내주고 있으며, 베링거인겔하임 역시 연차와는 별개로 3일의 여름 휴가를 주고 있다.

일부 제약사는 휴가 기간동안 일정 금액의 휴가비를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녹십자는 직급에 따라 일정 금액의 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일동제약은 3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GSK와 아스트라제네카는 해마다 30만원의 휴가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화이자도 10만원을 직원들에게 제공한다. 또 머크 역시 일정 금액의 휴가비를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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