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피마살탄+암로디핀 복합제 임상시험 착수
- 이탁순
- 2011-07-11 12:29: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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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으로부터 IND승인…전국 20개병원에서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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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살탄은 암로디핀과 다른 ARB계열이다.
11일 식약청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경·중등도 본태성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 피마살탄+암로디핀 복합제의 1상 임상시험을 지난달 9일자로 승인받았다.
보령제약은 삼성서울병원 등 전국 20개 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1상 임상시험에서는 혈압강화 효과와 안전성을 보게 된다.
이에 앞서 보령제약은 이뇨제를 조합한 복합제 임상시험도 막바지 단계에서 진행 중이다. 이 약은 이르면 2014년 제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현재 고혈압약 성분인 ARB+CCB 조합 복합제 시장은 한미약품의 '아모잘탄', 화이자의 '엑스포지', 다이이찌산쿄의 '세비카'가 3파전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최근 베링거인겔하임의 ' 트윈스타'가 가세해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전체 고혈압 복합제 시장규모는 약 1500억원대로 알려졌다.
보령제약은 신약 출시에 만족하지 않고 복합제 개발을 통해 피마살탄을 대형 고혈압약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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