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니토 재협상 임박…환자단체 "반드시 타결해야"
- 김정주
- 2011-07-14 10: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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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단체연합회 논평 "환자 200여명 건보적용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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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의 신장암 2차 표적항암제 아피니토와 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재협상 만료일이 15일로 예정된 가운데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14일 논평을 내고 반드시 타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자단체연합은 지난 2월 7일 아피니토 약가협상 결렬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빚을 내 비급여로 구입해 복용할 수 밖에 없었다며 "한 달에 400만원 이상의 약값을 부담할 수 있는 환자는 많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이 단체는 "노바티스와 공단은 돈이 없어 아피니토를 복용하지 못하는 풍전등화의 신장암 환자들을 위해 반드시 협상을 타결지어야 한다"며 "노바티스는 높은 약가를 받기 위해 환자 생명을 볼모로 한다는 비난을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공단은 약가를 최대한 깎기 위해 접근권을 무시한다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합리적으로 가격을 타결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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