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연합, 진수희 장관 지역구 사무실서 집회
- 강신국
- 2011-07-18 00:36: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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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약사법 개정저지 결의대회…"장관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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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슈퍼판매에 반대하는 약사들이 결국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지역 사무실에 집결한다.
최근 출범한 전국약사연합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 소재 진수희 장관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약사연합은 "진수희 장관은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주도함으로써 역사적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결의대회를 통해 장관직 사퇴를 촉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약사연합은 "국민의 건강권을 외면한 채 오로지 유통재벌에 대한 특혜와 종편광고에 혈안이 돼 국민을 약물 중독에 빠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도저히 간과할수 없다"며 결의대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약사연합은 약사법 개정 저지 결의대회에는 전국의 모든 약사들이 참여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약사연합은 수원시약 박성진 부회장과 조선남 파주시약사회장이 대표를 맡고 있고 경기도약 임원들이 대거 참여해 결성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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