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협회, 도매업체 통해 28일부터 박카스 등 판매
- 최봉영
- 2011-07-21 12: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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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도물량 우선 공급, 단계적으로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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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편의점협회 관계자는 "의약외품 판매를 위해 준비 절차를 진행 중이며, 28일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편의점협회는 제약사에서 2만개 편의점에 한 번에 물량 공급을 할 여력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28일부터 의약외품 판매를 단계적으로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이미 일부 제품에 대해서는 제약사와 편의점 공급에 대한 협의가 상당 부분 마무리 단계에 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관계자는 "특정 상품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이미 일부 제약사와 협의가 된 부분이 있다"며 "초도 물량은 의약품 도매상을 통해 공급을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후 공급되는 물량은 새로운 도매상을 개척하거나 일반 유통을 개척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대품목인 박카스 판매에 대해서는 동아제약의 공급 난색에도 적극적인 판매 의지를 보이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박카스는 다른 루트를 통해서라도 편의점 공급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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