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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재조합 단백질제제 국내 독점 공급

  • 이상훈
  • 2011-07-26 15:46:08
  • 요약
  • 국내 제품화·판매 위한 라이센스 계약 체결

신풍제약(대표이사 김병화)은 지난 21일 미국 소재 바이오전문제약회사인 GTC사와 재조합 단백질제제에 대한 국내 제품화 및 판매를 위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단백질 제제는 FDA(미국) 및 EMA(유럽)에서 바이오의약품으로 승인받은 재조합 단백질제제(재조합 인간 항트롬빈)이다.

GTC가 개발한 Atryn은 유전자변형동물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독창적 유전자 재조합 기술에 의해 제조된 항트롬빈제제로서 선천적으로 항트롬빈이 결핍된 환자에서 수술 및 분만 전·후 혈전색전증 예방에 사용된다.

인간혈장에서 추출한 항트롬빈제제에 비해 Atryn은 유전자재조합기술을 이용, 보다 안전성이 뛰어나며 안정적으로 제조공급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Atryn은 2009년 5월에 미국 FDA에서 승인받아 시판 중이며 헤파린 저항·임신중독증·파종성혈관내응고·패혈증·열화상 등 적응증에 대해 순차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 적응증을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신풍제약은 "바이오의약품으로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LFB 및 전문연구회사인 GTC와 독점기술계약체결, 향후 의약품시장에 관심분야인 바이오시밀러 등 생물(Bio)의약품분야에도 국내 역량강화는 물론 해외 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GTC는 LFB사의 자회사이며 LFB는 프랑스 최대 바이오의약품 개발, 생산 및 판매 전문회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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