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말라리아 환자 급증"...서울도 두배 늘어
- 최은택
- 2011-07-31 14: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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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숙미 의원, "지역별 관리방안 마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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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충북, 제주지역 말라리아 환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은 지난해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1772명으로 전년 대비 31.7%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가 손 의원실에 제출한 연도별 말라리아 발생현황에 따르면 2008년부터 올해 6월까지 1345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2009년 1345명이었던 환자수는 지난해에는 1772명으로 31.7%가 증가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202명이 말라리아에 감염됐다.
또 지난해 국외 유입환자는 51명으로 2009년 26명 대비 96.2%나 급증했으며 국내 발생 환자도 같은 기간 1319명에서 1721명으로 30.5% 늘었다.
유형별로는 민간인이 2008년 566명에서 2010년 1046명으로 480명(84.8%) , 현역군인은 같은 기간 236명에서 430명으로 194명(82.2%)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 월별 발병 현황을 살펴보면, 5~9월 발병환자수가 1595명으로 전체 1772명 대비 90%에 달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3년새 서울, 충북, 제주의 말라리아 환자 증가율이 가장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2008년 123명에서 2010년 274명으로 무려 123%가 급증했다. 같은 기간 충북도 7명에서 21명 200%, 제주는 3명에서 6명으로 100% 증가했다.
특히 서울의 말라리아 환자는 274명으로 말라리아 위험지역 중 경기(804명)를 제외하면 인천(253명)과 강원(184명)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손 의원은 “휴가철을 맞아 위험지역 방문으로 말라리아 감염이 매년 급증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그는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시범운영 중인 ‘말라리아 현장관리팀’을 조속히 전국으로 확대하고 위험지역의 철저한 방역과 대국민 홍보 등 억제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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