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약대 수도권동문회, 둘레길 걸으며 친목 다져
- 정흥준
- 2024-04-22 15: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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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 둘레길 걷기대회에 5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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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원과 가족 50여명이 참석한 걷기대회는 동대입구역을 출발해 남산 벚꽃길을 거쳐 남산 팔각정을 왕복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김명호 회장은 "모처럼 남산 둘레길 걷기에 최적의 날씨인 것 같다. 간만에 봄의 정기와 향기를 가슴깊이 느끼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5월 26일 모교 개교 70주년 행사가 예정돼 있다. 모교의 탄생과 성장을 함께한 우리 동문들이 모교의 역사책에 축제의 한페이지를 만들고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 축하차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이 방문했다. 권 회장은 조대약대 총동문회 장학재단 설립에 기부약정을 했다는 소식을 알리고,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시약사회가 성장할 수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지난 총선에서 여당과 야당에 성분명처방과 공적전자처방전에 대한 정책수립을 요구했다고 보고했다.
동문회는 걷기대회 행사를 마친 후 장충동의 식당에서 식사와 함께 조영균 기획이사의 사회로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호 조대약대 수도권동문회장을 비롯해 이무남, 권건주, 백원규, 김영찬 자문위원과 주경천, 오수영 감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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