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손 놓은지 언젠데"…법정은 웃음바다
- 이혜경
- 2011-08-29 06:34: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뉴스인 뉴스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영상장비 수가인하 소송 재판이 열린 26일. 서울행정법원 102호 법정은 폭소 연발이었다.
S대병원 CT, MRI, PET-CT 연간 가동 건수를 가동 일수와 장비 갯수를 나눈 수치가 다르다는 원고의 주장에 속셈을 하기 시작한 재판장과 주심판사.
급기야 김홍도 재판장이 "수학 손 놓은지가 언젠데, 재판장에서 통계를 내고 있다"고 말하자, 엄숙해야 할 방청석은 이내 웃음 바다가 돼 버려.
몇 십분째 원고측 변호인단이 연구 보고서내 통계 수치의 오류를 지적하자, 복지부 측 변호인은 "내가 연구 보고서 쓴것도 아닌데…"라며 답변을 회피하려 하자, 주심 판사가 "그래도 (원고 지적에 대한) 답변은 해야 한다"고 편의를 봐주지 않자 또 다시 방청석은 실소와 폭소가 뒤섞인 웃음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안국약품, 1분기만에 지난해 영업익 넘었다…160억 달성
- 2대웅 "거점도매, 수급 차질·유통 혼란 유발 확인 안돼"
- 3삼성바이오, 2차 파업 우려…대외비 문서 유출 혼란 가중
- 4심야약국 확대·불법 약국 방지…서울시약-오세훈, 정책 협약
- 5조국, 평택서 '사회권 선진국' 선언… "의료·보육 대전환"
- 6"청년약사 목소리가 정책의 시작"…서울시약, 깐부소통 간담회
- 7"수가협상 산출모형 추가했지만..." 공급자단체 엇갈린 셈법
- 8AI 시대 고민하는 약대생들...약대협, 미니 심포지엄
- 9영남약대, 박정관 위드팜 회장 초청 토크 콘서트 개최
- 10강서구약, 신임 경찰서장과 약국 치안협력 등 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