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국내서 '비아그라 제네릭' 개발 나서
- 이탁순
- 2011-09-02 12: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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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산도스와 함께 생동승인…내년 5월이후 시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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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식약청에 따르면 한국노바티스는 비아그라의 주성분인 실데나필시트르산염과 똑같은 제제인 '타이거필정'의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지난달 23일 승인받았다.
노바티스는 자회사인 한국산도스와 함께 바이오코아를 주관으로 공동으로 생동성시험에 나선다.
비아그라는 이미 지난 2005년 재심사가 만료됐고, 내년 5월에는 물질특허까지 종료돼 제네릭 진입장벽이 거의 철폐된다. 다만 2014년까지 용도특허는 존속된다.
현재 국내 제약사 가운데는 대웅제약, 한미약품, 동광제약 등이 비아그라 제네릭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외자사가 국내에서 비아그라 제네릭 개발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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