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민 장관 내정 철회를"…시민단체 집회 추진
- 김정주
- 2011-09-06 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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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국본, 15일 인사청문회 겨냥...의료민영화 중단 촉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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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릴 임 내정자의 인사청문회를 겨냥해 임명 반대 기자회견 및 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범국본 등 시민단체들은 경제관료 출신 복지부장관 지명 철회와 영리병원 및 의료민영화 추진 중단을 촉구할 계획이다.
특히 이들 단체는 영리병원을 반대하는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회 내에서 공식 기자회견 형식으로 집회를 진행할 예정으로 현재 국회의원과 장소 등을 타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범국본 관계자는 "범국본 외에 더 많은 시민단체들이 동참하겠다고 알려왔다"면서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 내에서 대규모 기자회견 형식을 갖춰 진행할 것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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