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코리아 2011, 오는 28일부터 코엑스서 개최
- 이탁순
- 2011-09-08 11: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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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등 200여 기업 참여…좋은 기술 투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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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컨벤션인 '바이오코리아 2011'이 오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6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 공동 주최로 해외 30개국, 국내외 500여개사가 한자리에 모여 컨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및 전시회를 연다.
이번 바이오코리아 컨퍼런스에서는 백신, 바이오시밀러, 줄기세포, 치료용 항체, 맞춤의학, 건강기능식품, GMO, 전통의학, 특허/라이센싱, 비즈니스 모델사례 등 다양한 주제로 15개 트랙, 41개 세션이 열린다.
160여명의 국내외 연사와의 만남을 통해 최신기술을 습득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으며, 국내외 약 4500명이 참석해 현장에서는 물론 파트너링 1:1 미팅을 통해 해외 바이오 업체간의 비즈니스 상담, 투자 및 공동 연구 협력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 기조연설에서는 글로벌 기업의 국내 및 아시아 이머징 마켓 진출의 성공사례를 진지하게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제공될 것으로 보여 해외시장 진출을 지향하는 국내 관련업계의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시에는 해외 65개사를 포함해 300개 국내외 회사가 참가, 바이오 장기, 세포치료, 바이오 신약 등을 포함하는 레드 바이오(RED BIO), 유전자변형식품(GMO), 건강기능식품과 관련한 그린 바이오(GREEN BIO), 산업공정, 바이오 에너지를 포함하는 화이트 바이오(WHITE BIO)를 비롯해, 바이오-IT 융합기술, 바이오 클러스터, 바이오 관련 특허 및 법률, 금융,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바이오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처음 참가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메디슨을 비롯해 국내 제약회사인 한미약품, 종근당, 녹십자 등이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바이오 시밀러 대표기업인 셀트리온과 지난해에 이어 참가한 머크와 베링거잉겔하임 및 사노피 아벤티스 등 바이오 R&D 분야에 주력하고 있는 제약사들도 주목 받고 있다.
비즈니스 포럼은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 각지의 바이오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정보교류의 장으로 30여개국 200여 기업이 참여한다.
이외에도 개막 첫날 프라디아(잠원동 한강시민공원 소재)에서 환영만찬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주최 '보건산업 유공자 시상식', '선도형 특성화 연구사업단 성과발표회', '순천향대' 등 4개 대학 인재양성센터 주최 '잡페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공동 주최하는 '부트캠프' 및 다양한 오픈세미나 등의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컨퍼런스, 전시회, 파트너링, 기업설명회의 참가는 바이오코리아 2011 공식 홈페이지(www.biokorea.org)를 통해 9일(금)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특히 전시 관람객들은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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