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슈나이더 에너지 미터 솔루션 도입
- 이혜경
- 2011-09-20 10: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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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N Enterprise 도입으로 철저한 전력 및 전력품질관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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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 지사장 에릭 리제)은 LG화학이 갑작스러운 정전대란을 막아 줄 수 있는 에너지 미터 솔루션인 'ION Enterprise(아이온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LG화학은 지난 60여 년간 석유화학과 정보전자소재부문에서 차별화된 소재와 솔루션으로글로벌 화학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스피드(Speed) 경영'을 본격적으로 선포하며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LCD용 유리기판 등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화학은 첨단 부품들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 전력공급의 안정화를 더욱 강화해야 했고, 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너지 미터 솔루션인 ION Enterprise를 도입했다.
ION Enterprise는 정확한 전력공급상태탐지와 전력품질분석 기능을 제공, 전력 공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최악의 정전사태를 철저히 대비하고 막을 수 있게 해준다.
LG화학은 ION Enterprise를 도입한 이후 LCD용 유리기판 생산라인에서 가장 중요한 용해로 전력공급상태 및 전력품질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에릭 리제 사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화학기업인 LG화학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너지 미터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LG화학이이 안정적인 전력 관리를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성장을 더욱 빠르게 이룰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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