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약, 다제약물관리 자문약사 40명과 워크숍
- 정흥준
- 2024-04-26 16:49: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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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도 참석해 작년 사업결과와 올해 변화점 공유
- 적극적 설문 통해 근거 마련 강화...약국 방문 모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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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에서는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건강지원센터 신향자 팀장과 이민채 대리, 김효건 약사, 박아름 다제사업 간호사가 함께 했다.
공단에서는 총 43명의 자문약사가 326명을 상담한 2023년 사업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달라지는 사업의 여러 내용을 안내하고 약국방문상담 확대를 당부했다.
시약사회 다제사업 TF 팀장 김동균 약사는 2023년 다제사업 자체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자문약사 설문조사에 따르면 특수약물(니트로글리세린, 인슐린주사제, 흡입제) 사용자 중 보관관리 및 복약 오류가 20%에서 확인됐다.
또 10가지 이상의 처방약을 복용하는 다제관리 대상자 중 OTC 일반의약품은 45%, 건강기능식품은 74%를 병용하고 있었다. 복용자의 30%에서 효능효과 복용법에 맞지 않는 오류섭취도 있었다.
시약사회는 올해 약사 중재 활동의 성과 극대화를 목표로 다제약물관리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담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활용하고 자문약사 중재기록을 위한 지원과 강화, 그리고 중재 성과에 대한 적극적인 설문참여를 통해 통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1인 약국이 대다수인 현장 상황을 고려해 다제상담 대상자가 약국을 방문해 상담할 수 있는 약국상담모델을 대대적으로 기획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다제약물상담을 통해 파악된 결과를 바탕으로 위장약 중복복용 개선 복약지도, 노년층 낙상위험약물 복용주의 및 특수약물의 올바른 사용 QR스티커, 건강기능식품 개인맞춤관리 홍보 등을 통해 시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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