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글리벡 '타시그나' 신규등재…8개 품목 20% 인하
- 최은택
- 2011-09-28 06: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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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정심, 급여목록 서면심의…리큅피디 사용량 협상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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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노보넘 등 보험약 8개 품목은 특허만료와 사용량-약가연동제 여파로 가격이 하향 조정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최근 건정심을 통해 서면의결했다.
27일 의결 결과를 보면, 우선 인베가서스티나주사 5개 함량이 다음달 1일부터 신규 등재된다.
가격은 함량에 따라 18만8732원에서부터 23만5915원까지 다양하다.
에리우스정도 정당 225원에 같은 날부터 급여가 개시된다.
반면 타시그나캡슐200mg은 캡슐당 2만3050원에 약가협상을 타결했지만 등재시점은 오는 12월 1일로 2개월 유예됐다. 환자에게 2개월 단위 무상공급 프로그램을 실시해온 점을 감안해 노바티스가 등재시점 조정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리큅피디정 3개 함량은 약가 협상당시 합의한 예상 사용량이 30% 이상 증가해 건강보험공단과 사용량-약가연동 협상을 진행해 함량에 따라 3~5% 가격을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약가 조정시기는 오는 11월1일부터다.
또 스타브론정, 노보넘 3개 함량, 네비레트정 등 5개 품목은 동일성분 제네릭이 등재돼 상한금액이 종전대비 80% 가격으로 인하된다.
적용일은 리큅피디와 마찬가지로 11월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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