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 중국상해 한국상회와 의료지원 MOU
- 이혜경
- 2011-09-29 10:01: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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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상해 한국 교민들에게 의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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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백병원(원장 최석구)은 최근 중국상해 한국상회(한국인회 회장 박현순)에서 상해 거주 한국인들을 위한 의료지원 진료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의료지원 진료협약 체결로 상해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접할 수 있게 됐다.
최석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에 있는 한국교민들에게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며 "앞으로 서울백병원에서도 다양한 의료지원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는 1993년 출범, 17년의 역사를 가진 교민 대표 민간단체로 약 460여개의 각종 분야의 회원사들을 갖고 있다.
또한 상회는 상해에 거주하는 한국기업과 한국인을 위한 권익 보호와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상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경제나 회사관련 정보 뿐 아니라, 문화와 행사에 대한 교류에도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여 정보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있다.
현재 상해에는 교민 8만 명과 조선족 8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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