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국제학교 인근, 약국 분양가 2억 6천만원
- 소재현
- 2011-09-30 12:24: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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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개 학교 개교 준비…서울 종로지역 상가 약국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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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스빌리지I은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약국자리는 1층으로 예정하고 있다. 분양평수 21평, 실평수 14평으로 전용율은 65%의 수준이다.
NLCS 영국계 국제학교 정문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양가는 2억 5900만원으로 3.31㎡당 1200만원이다. 층약국 분양도 가능하다. 2층의 경우 분양평수 19평, 평당 800만원 수준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계약이 확정된 병의원은 없지만 현재 치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1층에는 커피전문점이 계약을 마쳤고, 편의점도 입점을 검토중에 있다.
캐논스빌리지I의 최대 장점은 제주영어교육도시안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NLCS, KIS등 국제학교 등 12개 학교가 개교를 준비하고 있으며 최대 수용인원은 2만 3천명이다.
국제학교 개교에 따라 주택분양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 인원이 많고 주변에 병의원이 없어 독점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제주영어교육도시를 대표하는 최고의 상권이라고 자부한다"며 "국제학교 학생 수 9천명으로 고정고객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캐논스빌리지I 입주는 2011년 10월 중순으로 예정하고 있다.
지하3층, 지상 10층 건물로 1층을 비롯해 원하는 층에 약국 입점이 가능하다. 1층은 분양평수 18평에 실평수 11평으로 61%의 전용율이다.
임대는 보증금 2억에 월 1천만원으로 오직 임대만 가능하다.
현재 가정의학과와 이비인후과가 계약을 마친 상태로 분양업체는 3층부터 7층까지 병의원으로, 8층부터는 교육업종으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지하철 1·3·5호선이 지나가는 종로3가역 15번 출구 앞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어학원과 귀금속 상가가 밀집한 지역이다.
주변에 신축건물이 많이 없는 상황이라 주목받는 상가임과 동시에, 유흥업종 등 먹자상권이 형성돼 있어 매약 비중도 높여갈 수 있을 것이라는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주변에 병의원이나 약국이 없어 독점 상권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학원 입점을 추진해 고정적인 고객을 확보하고 유동인구가 많다는 것이 장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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