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우리동네약사' 5명 위촉...방문약료 서비스 시작
- 정흥준
- 2024-04-28 21:32:4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자체 조례 제정해 서비스 근거 마련
- 사단법인 늘품가치와 연계...올해 가구당 2회 방문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구는 지난 3월 ‘서울시 관악구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돌봄과 의료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어르신들이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구는 사단법인 늘품가치와 연계해 약사 위촉과 함께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원 대상자는 10종 이상의 약을 복용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다. 대상자는 주민센터 복지팀과 관악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돌봄연계자와 위원들,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의 추천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서비스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진행해 온 국민건강보험공단 '다제약물 관리사업'에서 소외됐던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전문적인 복약 상담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우리동네약사는 올해 연말까지 가구당 2회(6개월당 1회) 총 50회 가정방문해 처방 약과 영양제를 포함한 전반적인 복약 상황을 점검한다. 또 안전한 의약품 복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시에 대상자들이 규칙적이고 안전한 복약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약 달력과 약 보관 상자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구는 오래된 약, 복용을 중단한 약 등 집 안에 산재한 폐의약품을 수거하여, 약물 오남용 가능성을 낮출 뿐만 아니라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의약품들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보다 많은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전문적인 약물 복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사업이 여러 질환으로 많은 약을 복용하는 의료급여 대상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5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6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7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8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9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10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