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협회, 한·미 바이오산업 실무 논의
- 최봉영
- 2011-10-03 2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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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미네소타주 정부와 MOU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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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이오협회와 미국 미네소타 주의 바이오 실무 관계자들이 판교에 위치한 코리아 바이오 파크 에서 지난 30일 만나 양국 간 바이오 경제협력의 실질적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 했다.
이 자리에는 이성기 한국바이오협회 본부장 등 한국 측 인사 3명과 데일 월스트롬 미네소타 바이오비즈니스 연합회(BBAM) 회장이 참석했다.
이성기 본부장은 "한미 바이오 업계 간 교류가 활발해지길 바라며 양국 간 양해각서(MOU)체결 등 실제적 협력을 하자"고 밝혔다.
이어 "미국 미네소타 주정부의 성공적인 바이오 사업 모델과 현재 한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는 바이오산업 연구와 기술이 더해져 양국 바이오 기업에게 더 많은 성장과 세계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기회를 갖자"고 말했다.
데일 월스트롬 회장은 "생명과학을 중심으로 한 지식 컨텐츠 산업 발전이 미래 성장 산업이며 한국기업과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구성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양 단체 간 포괄적 경제협력 양해각서(MOU)가 체결되면 양국 바이오 관계자의 기업 대 기업·기업 대 허가기관(Regulatory Consult Company) 연결이 활성화되며 대부분 사업투자로 이어지는 등 지속적인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이 추진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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