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삼성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5월 출시
- 이석준
- 2024-04-29 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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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억 규모 국내 시장 공략…루센티스 시밀러 이어 제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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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회사에 따르면 아필리부는 혈관내피성장인자(VEGF)를 억제해 황반변성 등의 질환을 치료하는 anti-VEGF 계열 약제로 리제네론이 개발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다.
리제네론과 바이엘 실적발표에 따르면 아일리아의 지난해 글로벌 매출은 17조원 규모며 IQVIA 데이터 기준 국내 매출은 약 968억원이다.
아일리아 특허 만료(올 1월)를 앞두고 국내외 기업들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뛰어든 가운데 삼성바이오에피스 아필리부가 지난 2월 최초로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 승인 2개월 후 급여 등재도 완료했다.
삼일제약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안과 사업 제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양사는 2022년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 바이오시밀러 '아멜리부' 국내 판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2023년 1월부터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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