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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일반약 슈퍼판매 당위성 국민 홍보 본격화

  • 이혜경
  • 2011-10-07 12:24:48
  • 요약
  • 11일 학회 전문가 간담 열어 '안전성 입증' 나서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11일 오전 7시 학회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일반약 슈퍼판매 당위성을 논의하기로 했다.

회의 결과는 간담회를 마치고 당일 오전 10시 3층 동아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약리학회를 비롯해 임상약리학회, 내과학회, 소아과학회, 가정의학과학회, 안과학회, 산부인과학회, 피부과학회, 이비인후과학회 등 각 학회장이 참석하는 이번 간담회는 일반약 슈퍼판매의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 편의성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반약 슈퍼판매가 의약품 부작용 등 안전성 논란으로 변질되고 있다는게 의협의 판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의협은 일반약 슈퍼판매의 안전성을 강조하는 대국민 홍보를 전개할 계획이다.

의협 관계자는 "6일 상임이사회를 통해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일반약 슈퍼판매의 당위성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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