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병원, 해외환자 월 평균 1000명 돌파
- 이혜경
- 2011-10-10 08: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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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대비 40% 급증…하바로프스크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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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병원은 지난 2009년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조직체계를 구축한 이래 올해 초 이종길 행정처장을 중심으로 공격적 유치에 나선 결과 9월 현재 월평균 내원환자 수가 개원 이래 처음으로 1000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약 40% 증가한 수치로 올해 전체 해외환자 수는 약 1만4000명에 이를 것으로 병원 측은 전망하고 있다.
이종길 행정처장은 "각 나라의 의료문화를 꼼꼼히 파악하고 치료를 선호하는 질환과 수술방법 등을 철저히 분석함으로써 국가별로 맞춤형 마케팅을 펼친 것이 직접적인 효과를 봤다"고 평가했다.
또한 최근 두 차례의 러시아의 하바로프스크를 직접 방문해 MOU체결, 의료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현지 유관기관 및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스킨십을 통해 병원을 홍보하는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제일병원은 오는 17일에 제3차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방문해 현지인을 대상으로 의료설명회와 주요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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