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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약대, 심포지엄 개최…미래 약사상 논의

  • 소재현
  • 2011-10-10 10:05:39
  • 요약
  • 약학관 개관 기념…"시너지 효과 위해 노력"

중앙대학교 약학대학(학장 김대경)은 지난 7일 중앙대 R&D센터 3층 대강당에서 '약학계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약대 R&D센터 준공 이전을 기념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약대생을 대상으로 미래 약사상과 직능관련단체 안에서 약사의 역할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1부 순서에서는 ▲약사의 직능과 약국의 발전방향(대한약사회 조양연 교육이사) ▲병원약사회의 현황과 미래(건국대병원 이광섭 약제부장) ▲제약산업계의 미래화 전략(건일제약 최재희 본부장)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한미 FTA에 따른 의약품 허가(특허청 강춘원 박사) ▲의약품평가관련 기관에서 약사의 역할(중앙대 약대 서동철 박사) 등 관련 직능단체 안에서 약사의 역할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김대경 학장은 인사말에서 "58년간 정들었던 파이퍼홀을 뒤로하고 약대 R&D센터에서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며 "중앙의료원을 중심으로 의·약·간호학의 융합적 시너지 효과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약대 교수들과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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