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주인, 약국 임대 좋아하는 이유 있었네
- 소재현
- 2011-10-11 06: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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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설팅업체 조사 결과 약국 수익률 6.17%…전체업종 중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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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수익률이 높은 업종 2위에 약국이 선정됐다.
10일 상가전문컨설팅업체 상가투자컨설팅이 서울 및 수도권지역에 소재한 1층 신규상가를 대상으로 순임대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패스트푸드점과 약국이 순임대수익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순임대수익률은 연간 임대수익에서 각종 경비 및 자연공실률을 공제한 순임대수익을 분양가격으로 나눈 값을 말한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패스트푸드점의 순임대수익률은 6.61%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이어 약국이 6.17%로 2위를 차지했다. 효자 업종으로 분류되던 은행은 6.07%로 3위에 머물렀다.
상가투자컨설팅은 약국이 입점하는 상가의 경우 건물에 독점권을 부여해 경쟁약국 진입을 차단, 고정수익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임대사업을 벌일 수 있어 건물주로 부터 인기가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2층 상가의 경우 순임대수익률이 학원(6.76%), PC방(6.54%), 미용실(6.33%), 병원(6.32%) 업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6%에 가까운 순임대수익률을 나타낸 임대업종으로는 부동산과 휴대폰 매장이 있으며 이들이 입점한 상가는 각각 5.96%, 5.91%의 순임대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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