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약국 약사감시 돌입…11일부터 3일간
- 강신국
- 2011-10-11 12: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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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자격자·마약류 관리 실태 타깃…보건소 교차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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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약국가에 따르면 각구 보건소 약사감시 요원이 투입되는 교차감시가 시작됐다.
이번 약사감시 중점 점검 대상은 특히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마약류 도난 관리 실태와 무자격자의 의약품 취급 등을 중점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식약청은 국정감사 지적사항인 병의원과 약국이 의료용 마약류 사고 발생시 은폐, 즉 사고 마약류 발생보고 조치를 취하지 않은 사례에 대해 집중 점검하겠다고 통보한 바 있다.
아울러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논란과 맞물려 전문카운터의 약 판매나 조제행위도 타깃이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무자격자, 마약류 관리 외에도 약사가운 착용,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판매 등 약국 관리 전반에 걸쳐 약사감시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불법·불량 의약품의 취급 및 제조·유통 ▲본인부담금 면제·감면 ▲약사면허 대여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임의조제 및 수정조제 ▲마약류 관리대장에 기재된 재고량과 실제 재고량의 차이 ▲시건장치 유무(마약: 이중 잠금장치·향정: 잠금장치) ▲마약류 판매대장 기재 ▲유효기관 경과 향정약 취급여부 ▲마약류관리대장 2년 보관 ▲전문약과 일반약 구분 진열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취급
약사감시 대비 필수 체크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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