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학회, '간의 날' 맞아 건강캠페인 전개
- 최봉영
- 2011-10-12 12:26: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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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개 병원서 무료 검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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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간학회(회장 이창돈/이사장 유병철)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함께 10월 20일 '간의 날'의 맞아 오는 28일까지 간 건강을 위한 전국 규모의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캠페인은 전국의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개강좌 및 무료 검진'을 필두로 '간염& 8729;간질환 예방 만화 및 포스터 공모전', '학군단 대상 A형간염 예방 교육', 대한치과감염학회와의 교육 등이 진행된다.
간의 날을 대표하는 '지역주민을 위한 간 질환 공개강좌'는 28일까지 약 1달간 각 지역의 대학병원, 종합병원 및 내과전문병원 등 총 43개 병원에서 진행된다. 이 중 36개 병원에서는 해당 병원의 의료진이 직접 참여하는 무료 검진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개 강좌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포스터 공모전 심사 결과는 10월 17일 간의 날 주간에 발표돼 별도 시상식이 마련될 예정이다. 대상 1명, 만화·포스터 부문 우수상 각1명, 장려상 각 4명을 선정해 상금 총 1000만원이 수여된다.
아울러 간의 날 당일인 20일에는 간학회 기념식 및 토론회가 함께 진행된다. 이 날 행사 및 토론에는 국내 의료진과 질병관리본부, 보건복지가족부 등이 함께 참여한다.
대한간학회 유병철 이사장은 "간질환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꾸준히 개선해왔지만 아직도 매년 2만 명이 간 질환으로 사망할 정도로 검진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식이 낮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간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 건강을 개선하는 데 앞장 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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