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회장배 1회 축구대회 단국대병원 우승
- 어윤호
- 2011-10-17 11:13: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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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팀 3대0으로 격파…심평원 등 15개 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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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우승을 차지한 단국대병원팀을 비롯해 가천길병원, BHC한서병원,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선병원, 목포기독병원, 보건복지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순천향구미병원, 우리들병원, 전북대병원, 천안충무병원, 충북대병원 등 총 15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본인이 몸담고 있는 병원 및 기관의 명예를 걸고 한치의 양보도 없는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등 비가오고 바람이 부는 변덕스런 날씨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그동안의 바쁜 병원업무에도 틈틈이 갈고 닦았다는 전언이다.
우승을 차지한 단국대병원팀은 선수로 그라운드에서 함께 호흡한 박우성 병원장을 포함해 11명의 선수가 하나로 뭉쳐 복지부팀을 3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성상철 병협회장은 "대회출전 15개 팀 모두가 우승팀이라며 선수들의 열정과 기량에 감탄했다"며 "축구대회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우정을 나누는 좋은 기회를 이번 대회가 준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오후 1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권영욱 대한중소병원협회장, 이상석 대한병원협회 상근부회장, 이영석 단국대의료원장, 오천환 순천향구미병원장, 이태형 공단경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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