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영리병원 도입 저지 투쟁 전개
- 이혜경
- 2011-10-18 11:25: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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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지식경제부에 항의 공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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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위원장 나순자)가 18일 지식경제부 항의 방문을 시작으로 영리병원 도입 저지를 위한 대국민 투쟁을 전개한다.
노조는 "2008년 이명박 정권 출범때부터 영리병원 도입 반대와 의료영리화 정책 폐기를 위해 투쟁해왔다"면서 "임기말 이명박 정권의 영리병원 도입 강행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국내 상황에서 현재 필요한 것은 건강보험 보장성을 90% 이상 강화하고, 공공병원을 30% 이상 확충하며, 병원비 걱정없는 무상의료를 실현이라는게 노조의 주장이다. 한편 노조는 18일 지식경제부 항의공문 발송 ▲지식경제부장관 면담 추진 ▲24일 간부 상경집중투쟁 ▲지식경제부 및 정부종합청사앞 1인 시위 ▲영리병원 도입 시행령 철회 촉구 정부종합청사앞 농성투쟁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와 함께 하는 집회투쟁 ▲인천경제자유구역 관련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하는 대정부투쟁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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