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의료인력 이용한 의료관광 사업 성공"
- 이혜경
- 2011-10-19 11:12: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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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심국제병원, 내달 10일 컨퍼런스에서 성공사례 바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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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병원이 다문화 의료인력 양성을 통한 의료관광 사업의 성공 사례를 내달 10일 발표한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KIMTC; Korea International Medical Travel Conference 2011)'에 참여하는 청심국제병원은 '청심의료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국내 의료기관 간호인력의 부족현상과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교육의 한계성에 따른 대안으로 제시된 다문화인 활용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은 '한국에서 성공적인 다문화인으로 살기'란 주제로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맡으며, 여성가족부는 정부정책 소개 및 추진방향을 발표한다.
청심국제병원 차상협 원장은 "외국어와 해외문화의 이해도가 높은 다문화인들에게 간호조무사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면서 일자리를 제공하면 다문화 가정, 정부, 병원, 지자체 모두가 윈윈(Win-Win)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청심국제병원에서는 다문화 의료인 14명의 간호사와 11명의 간호조무사가 일하고 있다.
청심국제병원은 내달부터 한국관광공사 및 경기도와 함께 다문화인들을 위한 간호조무사 교육을 신설할 예정이다.
청심국제병원 강흥림 국제팀장은 "간호조무사 라이선스 취득을 위한 무료 교육뿐만 아니라 의료 코디네이터 실습도 진행해 외국어 능력과 문화 역량을 갖춘 우수한 국제 의료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선착순이며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이메일(yoshiko@cheongshim.com)과 전화(031-589-4491)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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