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선병원, 무료 수술 캠페인 발 벗고 나서
- 이혜경
- 2011-10-23 15:48: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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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소득 100% 이하·기초 생활수급자 등록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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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선병원이 사랑의 나눔 실천 캠페인 일환으로 저소득층 환자 대상 척추 ·관절 무료 수술 프로그램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면서 전국 가구 평균 소득 100% 이하 및 국민기초 생활수급자로 등록된 자 중 지역 기관, 단체에서 추천한 사람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첫 수혜자는 지원기관으로 선정된 도봉서원종합복지관 추천으로 이뤄졌음 협력프로그램에 선정된 대상자는 입원 전 검사부터 수술, 사후관리 등을 모두 제공 받게 된다.
첫 번째 대상자로 선정된 유금옥(67) 씨는 "형편이 어려워 오른쪽 다리와 허리통증에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했는데 이렇게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수술 전 검사에서 평소 몰랐던 협십증 질환도 발견돼 함께 치료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진건형 대표원장은 "검사 결과, 이 환자는 요추 신경관 협착증으로 나타나 이대로 방치 할 경우 허리 통증이 심해져 골반부터 발목까지 내려올 수 있기 때문에 척추 신경성형술(Navi)로 시술했다"고 말했다.
진 원장은 "이번 무료수술을 통해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며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병원 체결을 통해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병원의 또 하나의 목표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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