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폐동맥고혈압 클리닉' 오픈
- 어윤호
- 2011-10-23 22:01: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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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류마티스·호흡기·소아심장 등 협진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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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과 감별이 어려운 희귀질환 '폐동맥고혈압'을 집중적으로 진료 할 수 있는 클리닉이 문을 열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폐동맥고혈압 클리닉'을 오픈하고 희귀난치성 질환인 '폐동맥고혈압' 환자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폐동맥고혈압'은 폐동맥압력이 정상보다 높아져 있는 상태(평균 폐동맥압 25mmHg이상)를 의미하며, 특별한 원인없이 유전적으로 발병하는 1차성 폐동맥고혈압이 있다.
또한 전신질환(각종 결체조직질환, 선천성 심질환, 간문맥 고혈압, HIV감염, 만성용혈성빈혈, 신생아 지속성 폐고혈압등)이 원인이돼 발생하는 2차성 폐동맥 고혈압이 있다.
이 질환에 대한 진단적 정의가 좀 더 명확해졌고 다양한 치료약제들이 많이 출시 되면서 이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체계적으로 진료하는 것이 필요해졌다.
서울성모병원은 "'폐동맥고혈압 클리닉'은 기능적 협진체제를 구축하고 치료를 통해 얻게 된 많은 노하우를 가진 심장내과 정해억 교수와 류마티스내과(박성환 교수), 호흡기내과(김석찬 교수), 소아심장과(이재영 교수) 의료진과의 긴밀한 협진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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