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백신 후보물질, 말라리아 위험 50% 감소
- 최봉영
- 2011-10-24 11:21: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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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상 임상연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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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백신 후보물질이 말라리아 위험을 절반 가량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GSK가 아프리카의 사하라 이남 7개국의 11개 임상 사이트에서 진행된 연구에서 밝혀졌다.
이번 임상에서 RTS,S의 3도즈를 접종받은 영유아의 경우 임상적 말라리아 증세를 앓는 위험이 56%, 중증 말라리아를 앓는 위험이 47%까지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분석은 백신접종 후 12개월에 걸쳐, 생후 5-17개월 영유아 6000명에게서 얻은 데이터를 근거로 이뤄졌다.
또 이번 연구에서는 RTS,S가 이미 널리 사용되는 살충제 처리 모기장(75%)을 통해 보호하는 것 이 외에 추가적인 방어를 해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의학저널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NEJM) 온라인에 발표됐으며, 백신연구를 지원한 빌&멜린다 재단 말라리아 포럼의 시애틀 회의에서도 동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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