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암 환자를 위한 '숲체험 건강캠프'
- 이혜경
- 2011-10-26 17:14: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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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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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암병원(병원장 노동영)은 20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횡성에서 '암환자를 위한 숲체험 건강캠프'를 가졌다.
이날 캠프는 유방암 환우모임인 한국비너스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
건강캠프는 암환자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자신의 정체감과 자아를 찾는 동시에 암에 대한 실용적 정보를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박상민 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환자들에게 암 치료로 인해 잃었던 마음의 여유와 삶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를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숲체험 건강캠프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동시에 암환자뿐 아니라 가족까지 그 참여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숲체험 건강캠프는 암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대암병원과 한국녹색문화재단이 공동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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