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학회 이사장에 고대 김선행 교수
- 어윤호
- 2011-10-27 13:51: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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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이사장 "산부인과의 열악한 입지 개선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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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산부인과 김선행(63)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산부인과학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20대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
김선행 교수가 이사장을 맡게 된 산부인과학회는 1947년 산부인과학의 연구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로 현재 국내 산부인과 전문의 및 전공의 70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김선행 이사장은 "최근 특히 어려운 시기에 산부인과학회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나 전 회원의 중의를 모아 산부인과의 열악한 입지를 개선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이사장은 1973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치고 현재 안암병원 불임클리닉을 맡고 있다.
고대안암병원 불임크리닉은 1984년 국내 최초로 정자은행을 설립, 냉동정자를 이용한 체외수정(IVF)으로 첫 시험관 아기를 탄생시키는 등 불임치료 분야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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