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노숙인 쉼터에 상비약품 지원
- 강신국
- 2011-10-27 21: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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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직 노숙인 등에 약손사랑…24시간 게스트하우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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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부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노숙인들의 건강이 염려된다"면서 "무엇보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4시간 게스트하우스는 현재 실직 노숙인과 부랑자 130여명이 희망근로 및 일용노동을 하며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노숙인 쉼터다.
그러나 노숙인들의 상당수가 당뇨병이나 고혈압등 지병을 앓고 있으며 건강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채 정부 기관의 의약품 지원은 전혀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
박형준 관장은 "노숙인들의 건강과 자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구약사회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양호 회장, 김영희·김선유·이정민 부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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