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BIBF1120 , 특발성폐섬유증 환자에 효과
- 최봉영
- 2011-10-31 10:36: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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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에 임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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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의 임상 시험용 물질이 특발성폐섬유증 환자에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 내용의 임상 결과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됐다.
TOMORROW로 알려진 이 시험에서 BIBF 1120 150mg을 1일 2회 투여 받았던 환자들은 위약 투여군과 비교했을 때 강제폐활량 저하율이 68% 감소됐다.
또한 BIBF 1120 150mg으로 1일 2회 치료 시, SGRQ 점수가 다소 감소한 데 비해 위약군에서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약 투여군과 비교하여 BIBF 1120 150mg 1일 2회 투여군에서 더 빈번했던 이상반응은 위장관 증상과 간 아미노전이효소의 상승이었고, 투약중단을 초래한 이상반응은 대개 설사, 오심 및 구토였다.
이번 임상의 책임 저자인 루카 리첼디 박사는 BIBF 1120로 시간경과에 따른 폐기능 저하를 늦추고, 급성 악화 발생률을 감소시키며, 삶의 질을 개선시켰다는 의 긍정적 결과는 이 물질의 미래가 매우 기대되는 검증 절차였다"고 전했다.
BIBF 1120은 약에 대한 임상적 필요성이 높고, 개발 가능성 역시 높다는 점을 인정받아, 2011년 6월 미국 식품의약청(FDA)와 2011년 9월 일본 후생성에서 각각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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