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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볼링대회서 김광식-윤기숙 약사팀 우승

  • 강신국
  • 2011-11-07 13:20:44
  • 요약
  • 20회 도약사회장대회 열려…130여명 참석

경기도약김현태 회장(좌)과 용인시약 김광식 회장(우)
제20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에서 용인시약 김광식-윤기숙 조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 여약사위원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약(회장 김광식)이 주관한 볼링대회가 6일 약사법 개악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총 130여명의 선수와 약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대회결과 단체전 우승에 김광식-윤기숙(용인)조가, 준우승에는 김미숙-심재숙 조(군포), 정장섭-김희준(수원)조가 3위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는 우승에 남자부문 김두원(성남), 여자부문에 차숙희(군포), 준우승은 변영태(평택), 현광숙(오산) 약사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2011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마지막 체육행사에 참가한 선수들은 분회별로 멋진 유니폼을 차려입고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위성숙 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약사법 개악이라는 큰 산이 우리 가슴을 짖누르고 있지만 회원들이 하나가 된다면 능히 이겨낼 것"이라며 "멋진 스트라이크와 응원으로 그간의 시름과 고통을 시원하게 날려버리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김학규 용인시장이 참가해 약사들을 격려했고 이송학 자문위원은 올해도 어김없이 후원금 100만원을 주최측에 전달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김구 대한약사회장도 금일봉을 전달했다.

한편 김광식 용인시약사회장은 대회 당일 참가회원들로부터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을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 박기배 본부장에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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