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인 교수, 서울대 학술연구상 수상
- 이혜경
- 2011-11-11 14:40: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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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2100여명 교수 가운데 연구 업적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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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최병인 교수가 우수한 연구업적과 탁월한 학술활동을 인정받아 '서울대 학술연구상(The 2011SNU Research Award)'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학술연구상은 서울대 전체 교수 2100여명 중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룩하여 서울대학교의 명예를 높인 교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의대 최병인 교수 외에 자연대 정연근 교수, 공대 전효택 교수, 농대 이형주 교수, 인문대 박희병 교수, 사회대 전경수 교수 등 6명이다.
시상식은 3일 서울대에서 진행됐으며 오연천 서울대학교 총장이 시상했다.
상패와 부상으로 2000만원의 상금이 각 연구자에게 전달됐다. 이 상은 2008년도에 제정되었으며 의대 교수로서는 최 교수가 처음으로 수상했다.
최병인 교수는 이 상금을 서울의대 발전기금으로 전액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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